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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어 간부터 그게 남편눈에도 보엿나봐요 그뒤론 남편도 저도 그냥 식구
는 남보다 못한사이라고 느끼고 살아요그냥 우리만 잘살 면서요ㅜ힘내세요!!혹시
며느라기 드라마 보셨나요 먹튀폴리스 에서 토토사이트 검증받아봐요 갑자기 그 라마가 생각나네요. 드라마 내용보면..형님
가족은 본인들끼리 아요. 며느라기가 되고싶지않은거죠. 둘째며느리는 첨에 동동
리며 애쓰다가 형님은 왜 안하나 싶다가.. 형님문제가 아니란걸 죠.. 남편이랑 같
이 봐보세요~ 저도 형님이 둘이나 있고 첨엔 절때 누가 일찍와서 일을 먼저 하고
있는지..제사때고 김장때고 웠는데.. 생각해보면 형님과 제 문제가 아니라 남편과
제 문제라구요.남편분이.. 뭘 모르시네요. 누구랑 평생 살아야하는지..구한테 잘 해
야 하는건지..진짜……본인이 결혼한 여자가 얼마 은여자인지도 모르고 그만살자
고 말하다니.. 다른여자 만나보고해요 누가 요즘 그러나 참네감사하며 사셔야지 ..
힘내세요..맘님도 친정에선 귀한 딸입니당❣️저랑좀 비슷해요 경이다만 다른것은
저는 시부모도 같이 한통속 진상이라는것 랑이 본인형에게 그닥 애착이 없다는것
정도요 애착도별로없는도불구하고 제가 형님욕하니까 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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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한테 쌍욕한다고 싸워서 혼하자 파이팅있게 내쫓고 찐 도장찍을뻔한게 약5
년쯤?? 됐네 단 쓰니님 형님하고 제 그분하고 비슷한게 질투심많고 본인남꽉잡고
사는거 여우짓 구백단인것도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님 님의길을 가셔야지 그래
내가 이렇게하면 재랑 비교해서 날더 찬하겠지? 날더 괜찮은 사람이라생각하겠지? 하는 생각을 버셔야해요 그들은 시짜고 남이예요 님의 계속되는 노력을 당연
럽다고 여기게될거예요 내가 뭔가를 했을때 보상받겠다라고 동하게된다면 그행
동은 안하는게맞아요 기대가크면 실망도크요 내가 이렇게까지했는데 어떻게 나
한테 이래라고 배신감도지도몰라요딱내가 할수있는만큼만 내가 해서 마음편한정
도로 만큼만하시고요 덧붙여 한가지는 내가 인연끊고 연락안하고사것은 내맘이
지만 남편에겐 강요하지마셔요 남편분에겐 형수가 지랄을한다그래도 형은 형이
고 형이 결정적인 실수를 하긴전진 형제니까 애틋할수밖에없죠 그것까진 어쩔수
없으니 컨트롤시려고하지마시고 걍 냉정하게 내가 형님행동에 상처가많다 동안 잘하려고 노력했는데 더상처받기싫어서 그만하구싶다 당이 이해해주면좋겠다 정
도로만 하시는게 좋아요 님께서 점점 리를 두시고 멀리지내게되면 남편분도 서서
히 님쪽으로 당겨거예요 시간이 필요한일이니 남편이 반응이어떠냐 시부모의 응
이 어떠냐 그런거는 따지지마시고 쓰니님의 마음부터 먼저 아려서 거리두시면서
서서히 멀어지세요 그러시면서 화났던 음도 가라앉혀보시고요 길게 썻는데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네동서지간이라 어렵네요. 특히 형님이니 동서로서 기대가 있으
을 텐데. 형님이 아니고 아랫동서다 생각하시면 좀더 맘이 편지 않으실까요?그리
고 남편은 자기집일이라 무슨 말을 해도 은말 아니면 발끈할거에요. 근데 기프티
콘 이 부분은 관여할 분은 아닌듯해요. 알아서 하라 두세요.그리고 너무 착한 며
느리 려 하지 마시고 하고싶은대로 맘가는 만큼만 하세요. 그냥 나 맘이니 시댁에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이고 그들은 그들이 알아서 는 것이다 생각하세요.그리고 가끔 착한 며느리 부심이랄까 있 들은 내가 진짜 좋아서 하는지 잘보이려 하는지 구
분을 못하시 징이 있어요. 내가 좋아서 하는 거면 남이 못하던 말던 상관없 보이
려 하는거면 나는 이정도 하는데 너는 뭐냐 싶은 것이죠. 럼 스트레스 받아요. 이
렇게 스트레스 받는건 나는 좋아서 한생각하지만 속마음은 잘보이고 싶은 체면때
문일 확률이 높아. 편태도는 물론 문제가 있으니 화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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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진 척은 하시고 데면데 시면 앞으로 남편도 은연중 신경을 쓰실 거니 후회하지
마시고 잘 꺼내서 스트레스 풀었다 생각하세요.전 외며느리인데 님 님보다 시댁
에 안하면 안했지 더 잘하지 않는거 같아요. 누구 교하지 말고 나 하고 싶은 만큼
만 하시면 님도, 남편분도 스트스 덜 받을거 같아요. 시부모님 입장에서 큰며느리
가 탐탁치 아도 둘째가 잘 하니 별 불만이 없으실테고 잘해봐야 만만하고 리기 쉬
운 며느리일수도 있어요. 남편분 입장에서 시부모앞에 상 착한척 하고선 뒤에선
형제사이 갈라놓는다고 화내실만도 요 홈페이지 에서 일단 남편들 자기집 식구 일이라면 무조
건 게거품물고 덤는경우 많은거 같아요. 님 입장에선 할거 다하고 형님 할 도리지
더 하고 있는데 남편이 알아주고 다독여주지 못해서 넘 서하시겠어요. 그건 님 남
편그릇이 작아서인듯 싶구요. 님 형님의 제는 아닌거같아요. 여자의 적이 여자가
되지 않았음 좋겠어요. 리고 이번 명절..5인 집합금지라 시댁, 친정 안가는분 엄청
많요. 부모님 연로하셔서 더 위험하니 접촉 최소한으로 하는게 지않나싶습니다.다
필요 없어요.결국 그리 우상이든 형제애든 자이든 이혼하면 불쌍한 모습으로 자
신의 모습을 후회하고 있 예요.나 자신부터 챙기세요.그 누구도 나를 대신해주는
사람 없요.글에서 보면 아주버님은 현명하신 것 같아요. 형님은.. 서로 격이 안맞
는 것 같으니 사정이 있겠거니 하고 기본 관계유지만 고 사세요.남편에게는 강요
못할 일이에요. 입장 바꿔생각해보면 이해되실 것 같아요.형제가 없었다면 애초에
일어나지 않을 각들인데 참 슬프네요..여기도 있어요 남의편 그냥 다독여고 내편
들어주면 그간일이 싹가실텐대 ~ 미련한사람이죠 우 이힘내요 그런남편이지만
아이들봐서 제가 참고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