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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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증여이야기로 너무너무 맘이 힘들어서지금 몇달 을못자고있어요 시댁은 역
은 정해져 있었구요 명절때뵈고(5인이상 금지) 엊그 들보러 마침 신랑도 없을때
밤에 오셨네요 참 신랑없때만와여 (짧게 이야기 하면 시댁이 세금폭탄으로 자 집
중에 하나를 아들에게 증하시고 그집에 시부모가 전로 계속 사시는 내용 ) 경도
중심가에? 구옥 (25년상) 40평대 ?말이 증여지 의변경만하고 모든 취득세 여세 그
리고 일년마다 재산 오겠죠 ? 아들 몰빵 건료도올라간다고 그럼아이 우처(저희
세째아이가 발이 또래보다 늦어 치료받고어요) 끝이겠죠 시부는 그에 전세로 무
기한 계실예정 저흰다자녀 무주택 10년이 약노리는중이였네요 청약 들다는건 잘
알고있답니다 상 끝) 대부분의 분들이 미척하고 연을끊턴지 마음대하지도못하는
그집받지말고 하셨는데 ~ 엊그제 셔서 신랑없을때 또 그얘기이미 행동개시 원투
쓰리를 느리에게 지령내가 너네 재 는거다니네가 다 세무사 법사 찾아가서 알아
봐야지 그 가 해야하냐고 큰소리 치시(원래똥줄?타는 사람이 하거아님?) 이미 오
래전부터 기하셨으면 맘이 안상했을데(결혼할때 일절한푼 받은없음) 맨날 돈자랑
땅자랑 시고 시골집10채팔아 본인고픈거다하시는 분생각없가 세금폭탄 맞으려고
하니 상 현금이 없고 (무직 ) 증가 제일 보기 좋은방법이니아주아주 당당 하세요
갑짜 여세 취득세 큰돈을 몇달에 저희가 어찌 구하냐고 니이번엔 친정에서 돈을
빌래여(너 명의들어가니 친정신경쓰는게 정상이라며 ) 그리고 제동생들에게도 빌
래요 (속으로 미쳤다생각음)그리고 생활비를 조금줄니 그거를매달본인에게 받래
요~ 그리고 5 년뒤 금이 좀 줄어드니 .그리고 값은 계속오를테니 그때팔요ㅋㅋ
아님 리모델링 천이상들여 싹해서 들어와래여 그집살기싫어여~ㅋ여 아서동생들
에게 빌린돈 값래여. 더웃긴건 시엄마 옆서 동생들이 돈빌려줄 능력 나? 하고 거
지같은소릴 하있지않나그래서 제동생들 년에 다 집사서 은행돈 값라 바빠요 했네
요 결론적론 지아들만 집없고 내동생다집있다하니 자존심쫌 상셨나봐여 돈을어
찌구했냐 ;;;;;;;;;;;; 그리고 5년뒤에. 집 팔면 어머님아버님 가실은있으세요? 하고 물
으니 말 없으시더라구요 진짜 저도 속으로 떨면서 마디한마디했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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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네고 느린아이땜에 치료비이 들어서 친정부모님이 작에 적금드셔서 올해 천을 았다고 또 돈빌리긴 죄송스다고 하니 자존심이 상하신 자들한테 돈자랑 과거
자랑 네요 된장 시어머님은 막둥 료비(월100들어요) 많이어가는거 아시긴하셨는
데 실질적으로 가계를 만진 이이 없어서 돈을줄능력은없시고 모른척하긴 그렇코
본 들 보험금깨서 그거로 쓰라데 진짜 짜증났답니다 말인 구인지ㅡㅡ시엄마 가실
때 0주시며 세아이들 옷사입라고 하시는데 얼굴에 던지 었네요~~ 제 표현 격해
서 죄송합니다진짜 맘아선 신랑버리고 친정에 들가서 아이들과 살고싶어요~ ㅠ
ㅠ 당장 살수도없집 억을 대출받아야하니 짜납니다 ~~~ 시엄마 이자 지않아?걱
정하는 말씀?하시아빠 1억에 20만원뿐이 돼 이따구소릴20 은 돈 아냐 막둥이 치
료로 초등고학 애들 다 예체능 끊고 ㅡㅡ아진짜 속이 부글부글ㅠㅠ 랑은말도안통
하고 여기다 니다이렇게 시댁 세금폭탄( 억5천) 모른척하긴그렇코증여받는건 더
싫코 어떻게야할까요?재산주시는건데 생각이 불순한건가요?ㅡㅡ; 긴글 읽어주셔
서 감사합다ㅠㅠ 청약 준비 중인데 여 받고 남에게 세 줘서 득 는 것도 아니고 명
의만 뺏는 경운데 모든 악조건 다 어지란 거네요 ..이기적인 가..너무하네요정확히
그 세 가 어찌되는지도 중요해 안고 가면서 나중에라도 재이다 싶은지 아님 님 댁
상 대로 다 얘기하세요.. 님댁 의 되는 순간 세금이며 다 당 안되고 천천히 청약
준해서 새 집 들어갈거라고요니예요 긴글너무감사해요 ㅠ전 제남편이 시댁전활
거 받아 제가 가서 해야해요그고 남편에게 할일 저한테시셨어여. 그러다 대전이
사오나서 시댁과멀어지니 물론 정과도 떨어졌지만.시댁에달리지 않으니 제 정서
가 4 정되었다가. 경기도이사오나서 이난리네요ㅠㅠ시댁 세준집을 전세낀채로 팔
면 시는거 아닌가요?그럼 전금 내줄일도 없고 매매금액서 전세금뺀 차액만 받고
리되는건데 ….그냥 집 두는 가져가고싶고 세금은 내 으신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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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왜 들에게 짊어지라고 하시는 해가 안되네요이건제추측데 하나는서울집이
라 향후 오를수있으니 가지고계시거같아요아들이 집이없는 에걸리고 (딸은 얼마
전 7억을샀어요. 신랑이 돈잘벌고 댁서 좋은형편은아니신데 껴모으셔서 아들위해
2억태시구요)나중에 봐도 모양좋코 ㅡㅡ;;증여다운증여면을내서라도증여세내고
감사받죠…세금낼돈.전세금빼돈이없어서아들에게투척하건.앞으로오랜시간가족과
불화가예상됩니다.갭투자 금이나오는(월급직장인)사들이하는거에요.나이드신르
신들이 집두채를…너무 임감없어보여요.저도그집기싫을것같아요.아참 땅 산 으세
요 그거믿고 더 떵떵거시는건지 전진짜 관심1도네요ㅡㅡ. 이거때문에 잠이와요
낼애들개학인데 머리복잡하고ㅠㅠ 집팔아도 그으론 근처오피스텔 같은데 어가야
해요 전세도너무비니부모님재산은 부모님이 아서 하시라고 저희는 청약아야 한
다고 그러세요.남편게 이글 보여주세요.그런집 아도 오를지말지도 모르고 시 증여
받고 집에 돈들어갈있음 어째요.비상금도 있어하는게 인생이지요.남편 직튼튼하
면 상관없지만 이시에 일 벌리는건 아니예요.롯이 남편과님이 잘 생각해 당할부
분만큼 선을 그으세.마..다 때려부수고 싶겠어..제가 대신 화 내드요두루뭉슬 생활
비? 어영영 미루다 안줄것같은데요.절대 뜻 굽히지마시고 내가의 인생을 필사적
으로 잘지내시기 바래요!그 재산 증세로 돌려서 아들이 내라는 뒤가 안맞는..진짜
뻔뻔한 산방식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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