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잡는 먹튀검증 커뮤니티 아시나요?
비번을 알려주더라구.한참을 보다가 먹튀사이트 잡고 싶다면 매수금액을 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일십백천만십만백만천만일십억~~ 그동안 저 모르게 주식을
하고 있었어요.어느 정도의 비상금은 남자의 자심과 힘이라 생각해요.근데 이렇게
또 한 번 뒷통수를 때리니 손이 떨렸습니다.이서 공인인증서 공유를 그렇게 거부
했던 거었어요.휴대폰비번도 공유하고 다 하는유독 그것만 지키고 싶다고 하더니
남편은 일, 집밖에 모르는 사람임은 틀림없어요.술담배도 거의 안 하고, 골프치러
가도 밥만 먹으면 일찍 오고,굉장히 가정적인 사입니다.그 부분은 의심하지 않아
요.근데 이건 너무하지 않나요?결혼 후 그동안 경적으로 힘들게 한 적은 없어요.
다른 문제로 힘들게 한 적도 없어요.근데 지금은 혼스럽습니다.남편에 대한 믿음
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남편 승승장구하는동 는 내 일도 그만두고 애들
케어하느라 나는 늘 뒷전이었는데맞벌이하는 십년동안 박육아하며 나는 늘 뒷전
이었어요지금이라도 남들처럼 비상금을 만들어야하나주위 어보니 남편 모르는
주머니가 다 있더라구요.별 생각이 다 듭니다. 저는 제 남편과 은 남편을 만난 게
제 인생의 가장 행복이고늘에 일에 치여 사는 가장의 무게를 안럽게 여기고집에
와서 손하나 까딱안해도 다 이해했습니다.근데 결혼 후 길게는 6 안 속인 걸 생각하면그동안 제 희생과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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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너무 억울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여기 은 분들이 계시니제가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부탁드립니다.그냥 모른 아무 일도 없듯이 묻어야 할까요저도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할까요.아님 제가 너무 버해서 생각하는걸까요?긴 글 읽어 주
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별것도 아니구만요.이할 만한 건도 아니지만굳이 이혼하고
싶은 거 아니면 묻으세요.부부사이라고 해서 나에서 열까지 다 까고 지내야 한다
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전 글쓴이님이 이해가 안는데요??글쓴이님 말대로 가정적
이고 속 한번썩인적 없는 착실한신랑인데그런걸 가나죠?ㅎㅎ바람을 핀것도 도박
을한것도 아닌데..신랑분 말씀대로 자존심이라고하잖아요ㅎㅎ다른쪽으로 속 안
썩이고 그 정도면 백점 신랑이에요ㅎ글쓴이님이 좋은 음으로 이해해주세요^^주
식투자 하다보면 오를때는 자랑하고 공유하고 싶지만연으로 내리고 만회가 안되
면 마음이 지옥이라…오픈하기가 쉽지 않았을것 같아요다 에서 실망주지 않았으
니…..이해하고어느부분에서는 프리를 주셔야 ….남편이 숨 것 같아요~라고 썻는
데…. 10억이라는 거에 놀람..괜히 가정분란될까 …깊이 이긴 않겠지만남편성격이
자랑할게 있어도 자랑않고 조용히 자기 할일은 하면서크게 긋나지 않게 살려고
노력은 하는분 같아요아마도 손해보지 않고 내가 주식으로 재크를 잘하고 있다는
걸보여주고 싶은 싯점이 왔으니 비번을 오픈한거 아닌가 싶어제 남편 성격을 딱
아시네요. 자랑하는 거 싫어하고 조용히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입 지는 거 싫어해
서 일도 엄청 잘해요. 은근슬쩍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오픈한 걸요? 어차피 공인
인증서없으면 보지도 못할 비번이지만 말이죠. 제가 그거 보고 뭔 찬해주길 바랬
던 걸까요?그 남편분 저랑 완전 똑같네요.저도 퇴근하면 집안일 제 해주고, 아기
도 봐주고 합니다.와이프는 전업 주부인데도 제가 집안일은 꽁머니사이트 밥차리는 부터 설거
지까지 다하고있죠.그러다가 최근에 주식 약 2억정도하는걸 들켰어요. 출 1억이
혼 얘기까지 왔다갔다 했는데..제 절박함을 호소해서 지금은 평화가 왔습다.와이
프는 자신한테 숨기고 즉 속인데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하네요.그래서 저 숨겼
고..2022~2023년에 오픈하려고 했다. (수익률 확신을 가지고 있었기 떄문)당장 Open하면 분명 반대할거라 생각해서 Open 안했다.그리
상담받으면 검토후 위로금 지급합니다
고 평생 불안한 근로득에만 의존하기에는 삶이 위태위태하다.근로소득을 해서 모
으는 돈이 너무 뻔하에..그리고 우량주 투자시 장투면 무조건 수익이기에 그런 결
정을 했다.뭐..그런식로요.아마 남편분도 뭔가 이유가 있었을겁니다. 한번 진심을
알려달라고하세요.만 마주 돌려서 도박성 투기를 했다면..그건 욕먹을만하죠저도
맞벌이 십년했고 바쁜 편은 애 목욕 한 번 시킨 적이 없습니다. 주식하는 걸 뭐라
하는 건 아니에요. 제 좌로 하는 주식 홈페이지 에서 다 공유하고 있어요. 근데
남편이 십억이나 되는 돈을 그동안 저 르게 관리하고 있었다는 배신감이 들어서
요. 부부는 모든 걸 같이 해야 한다는 제 각이 잘못된 걸까요?모른 척 해야할까요.
음.. 상황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목적을 명히 해야겠네요.근로소득도, 재테크도,
집안일도 전부 제가 100% 일임하고 있어.와이프는 주식 투자를 아주 부정적으로
봅니다. 대출은 더 부정적이죠.2020년 에 대출 받아서 삼성전자 몰빵했습니다.
(코로나때요)확신했지만, 와이프를 설득할 신이 없어서, 먼저 저지르고
2022~2023년에 Open하려고 했죠.주식을 한 이유 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요.글쓴이분은 재테크도 담당하시는 은데..그러면 좀 문제가 있긴하
네요..설득할 수 있었다는 얘기니까요.. 왜 그랫는 유가 명백해야할듯.월급모아 웰
빙못하죠. 부동산, 주식투자 모두 제가 서치하고 의하고 함께 결정했어요. 근데 이
런 숨겨진 거액의 비상금을 왜 했는지 이해가 안 가거죠. 저는 평소에도 어느 정
도의 비상금은 넘어가겠다고 얘기도 했었구요그나마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