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사이트 어디서 즐길수 있을까요? 바로 먹튀폴리스 에서
적용되나요? 상품권행사하고있길래 토토사이트 에서 아 상품권행사는 어렵고 담당자
한만 1프로 캐쉬백으로 지급해드릴수 있어요. (뭔가 티안나게모르게)저 : 아 그래
요? 아 그럼 희 이전에도 단체복 대량 구매했었는데 그땐 어떻게 적용됐어요??직
원 : 그때는 저를 안거치 사로 직접하셔서 그런거 없었어요~아 그렇구나.. 네 ㅎㅎ
하고 전화끊고 갑자기 저는 예산 족해져서 그 업체랑 거래를 안하게 됐거든요?근
데 문제는 이제부터에요.갑자기 행정관의 태가 변한거에요. 진짜 한두번이야 머
오늘 기분이 안좋은가?? 할수있는데저한테 너무 퉁명스고 쌀쌀맞게 대하시더라
구요.저도 먼가 . 이건 내가 모르는 무언가 있다 ; 먼가 나한테 화가 으면 풀어야겟
다 싶어서 둘이있을때 물어봤어요.행정관님 혹시 저한테 서운한거 있으세요?행정
관 : 00씨. 제가 포인트 챙겻는지 물어봤다면서요?? 나 참 어이가 없어서, 제가 밤
낮으 마나 열심히 일햇는데 그쪽은 제가 포인트 챙겻는지 이거나 확인해요? 저는
이제 그쪽이랑 하기시러요. 이러더라구요. 저도 순간 당황햇고 제가 그 업체에 포
인트적용 어케 됏는지 물본것도 사실이고 행정관이 너무 화를 내니까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어요.그리고 다시 돌아와 번 생각해보니.. 먼가 이상한거에요이게 이렇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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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낼일인가 싶으면서도 행정관한테 그럼 그 주가 따로 전화해서 너 다음 담당자
가 너가 포인트 받앗는지 물어보더라 이걸 알려주지 않서야 그 행정관이 알수도
없고. 그럼 그 업주랑 행정관이랑 아는사인가? 별생각이 다드는죠.;;; 그러면서 제
가 사무실사람들한테 이런상황이다 하니깐 먼가 이상하다는거에요. 그래서 가 그
행정관이랑 같은 사무실쓰는 다른 직원한테 고민상담식으로 이런일이 있었다고
말했든요?그러니 안그래도 지금 그 행정관이 그런 단체구매 이런걸로 포인트 개
인취득? 이거로 제가 많다고 하더라구요.그이야기듣는데 이제 저는 그 행정관에
대해 미안함보다 어이없음 큰거에요. 자기 치부를 나한테 들켯다 생각해서 그렇
게 예민하고 오바해서 저한테 반응한지 싶기도 하고, 아 그럼 내가 큰 잘못은 한
게 아니구나 하고 대수롭지않게 넘겼어요. 근데 루이틀 지나고 출근하는데, 사무
실 동생이 저보고 누가 제욕을 하고 다닌다는거에요….알고니 행정관이 선동해서
그 주변 직원들까지 그냥 저를 욕하고 다니더라구요.그것도 포인트 련된 이야기
는 아니고, 그냥 저에 대해서요쟤는 뭐 일도 안한다. 일을 찾아서 안한다. 쟤말 른
애를 뽑았어야 했다.. 이런식으로요..이런이야기를 막상 돌고 돌아 들으니 진짜 직
원들에 한 배신감도 너무 크지만. 그렇게 떠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다 상대할필요
없다생각하고 무하는게 답이다 이렇게 체념하고 있는데..어제 자려는데 너무 속상
하고 억울해서 눈물이 나더구요…포인트 한번 물어봣다가 저를 무슨 회사 쓰레기
마냥 자기들끼리 욕하고 웃고 떠들고 래놓고 저보면 아무렇지 않게 인사하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ㅠㅠ또라이총량법칙이 맞는지 전 직장도 이런 이상한 선배 잘
못만나 마음고생하다가 직장 옮겼는데,, 여기서도 잘지내왓다 각했는데 연말에 이
렇게 일이 터지네요..곧 인사철이기도 하고 저도 곧 만삭이라 내년되면 대한 병가
써서 안마주쳐야지 하면서도 너무 속상해서 이렇게 긴글 남겨요 ㅠㅠ아이한테 화
가 나는 건 아니에요화가 나요남편은 육아나 림에 동참 잘하는 착한 남편이에요
야근이나 주말근무도 없어 언제나 칼같은 시간에 에 오고 주말도 항상 함께 보내
요된 것 같아요나 저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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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작은 행동들이 다 짜증고 화나고 곱게 말이 안나가고 그러네요요즘 몸이 좀
피곤하긴 하지만.. 그것 때문인지ㅜㅜ건지ㅜㅜ애기 임신했을 적 저는 만삭까지
버스타고 일을 다녔고 남편은 회사다니기 싫다며 임신 2개월차부터 쉬어서 7개
월까지 쉰 것 같아요 그 사이 여기저기 되거나 맘에 안든다며 안다니구요고 그 이
후 정신차렸는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며 학비를 대달라고 하더라구요학원비는 월
100만원에 6개월 다니는 과정이고 퇴근하고 중주말 6-7개월 정도는 학원에서 살
았고 저는 독박이었어요지금은 배운 일을 집에서 연습하며 취업 준비 중이에요
물론 회사다니고 있구요얼마 전 친구와이프가 자영업 작해서 코로나인데도 너무
잘된다며 저한테 계속 하라고 푸쉬하더라구요저는 해본 으니 생각해보자 하는데
계속 푸쉬하는게제 생각에는 제가 돈을 벌면 집에서 하고 싶 종 연습과 취업준비
만 하고 싶어 저러나 싶더라구요저는 자영업을 하게 되면 하고 아면 내년에 취업
하겠다 했거든요그리고 지난 주..남편은 퇴근후 격주로 일주일은 저희 간을 보내
고 일주일은 연습을 하며 보내요 주말은 쉬구요연습하는 주였는데 제가 아 우고
집안일 해야지 계획하고 움직이고 있는데 남편 눈에는 안좋아보였는지 나 연습야
돼 하고 말하는 거에요 그게 얼마나 서운한지….왜냐면 자기 친구들이 부르거나
쉬 을 때는 연습 안합니다..그리고 다음날 친구가 부르니 만나러 간다고 연락을
합니다그도 그 날 아기 보면서 저녁차리느라 고생고생하고 거의 다 차리니 여섯
시 퇴근하고 락을 주는거에요못참고 들어오지말라고 홈페이지 에서 즐기라고 소리쳤어요그랬더니 들어와
서 집에서 밥먹고 보더라구요일단 있던 일 다 적었는데ㅜㅜ 많이 쌓이고 안 풀려
서 그런건지남편 얼굴 기도 싫고 말도 섞기도 싫고 그러네요…객관적으로 봐주시
겠어요?올해 26이 되었고 문대학교2년 과정 졸업 후 세계여행다니다가 유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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